분류 전체보기 (20) 썸네일형 리스트형 [Ambivalent/칸자키 네로] 이름: 칸자키 네로 코드네임 : Feral cat 연령: 18세 트라이브리드 : 하누만/솔라리스/모르페우스라이프 패스출신경험욕망각성침식치충동침식치원치 않는 아이평범에대한 동경승리탐구14가학15 이펙트 컨센트레이트 / 광상의 선율 / 로큰롤 비트/ 브루탈 메탈 / 헌드레드 건즈 / 기간틱모드육체1감각4정신2사회42백병사격17RC교섭6회피지각11의지11조달11운전:예술:지식:정보:11FH운전:예술:지식:정보:사용 경험점 198점 초기 180점 1회 세션 19점 라이프패스라이프 패스출신경험욕망각성침식치충동침식치원치 않는 아이평범에대한 동경승리탐구14가학15 외모 옅은색의 머리카락은 가벼워 헝클어지기 쉬운느낌으로 본인은 그다지 신경쓰지않아 제멋대로 부산스러운 느낌입니다. 날카로운 눈매를 가지고있으나 늘 웃는얼굴.. [더블크로스[프로젝트 로스트 스타-지금까지의 정리겸 이모저모 구구별 그것은 전체적으로 너무하지만 재밌는 이야기의 축약어 캐릭터나 흐름에 대한 전체적인 갈무리로 감상을 남겨봅니다. 1. 제롬최근 '에고님의 캐릭터는 왜그래요?' 라는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듣고있어 이번에야말로 선한인물상을 만들어내자는 생각에 만들어낸 짜낸 협력형 질서선캐릭터였는데 그렇게 보이고있을지는 의문인 사내로착하고 가슴크고 난고상이나 쿠로사와같은 느낌의 인물상이 하고싶었는데 지금까지 해오던 비열하고.......어쩌구저쩌구 난잡한 캐릭터와는 어쨋든 다른인물입니다!장편플을 하다보면 캐릭터가 내 의도와 다르게 놀고있구나하고 느낄때가 많아서 깜짝 깜짝놀라는데 제롬은 그런면이 많았던것같아요나는 A라는 단면의 캐릭터를 보이고 싶고 A가 유용하니 이렇게 해야지 하다가도 막상 상황이 닥치면 아 제롬은 B가 하고.. [마기로기 / 친애하는 나의 벗에게] 주의: 오타와 비문이 많습니다.네타 많아요! 3년안에 꿈깨가기 팟의 두번째 세션 느긋하게 보자고했지만 하고싶다는 욕망으로 두달만에 잡은 세션...!애매하게 해본것 안해본것들 겹쳐서 이번에도 마스터님께서 오리지날...시나리오를..황송하게도 써주셨습니다 ㅜㅜㅜ광어님ㄲ는 늘 죄송하고 고마운마음 한가득입니다! 저번에는 약간 코믹한 시나리오를 해서 이번에도 그런류일까 생각했는데이것은 사람의 마음을 찌르는 이야기였습니다 ㅜㅜ 이야기는 익숙하지 않은 언어로 쓰인 편지가 pc들에게 도착하며 시작합니다보내는 사람 불명으로 받는사람은 저희의 마법명이 새겨져있고, 내용은 받는 이에대한 그리움에 가득찬 인사와 기억에 없는 추억이야기로 시작합니다.편지의 의문이 풀리지 않은채 고민하고있을때 포탈에서 우리 분과회로 덴마크의 시골에.. [0404/더블크로스 Unlimited Evolve/네타많음!!!] Unlimited Evolve / 마스터:누리님(오타와 비문이 엄청난 후기입니다)네타 많아요!!! 오타쿠혼이 정말 진심으로 타오르는 세션이었습니다. 아니 이게 이렇게!!! 공식시나리오의 공력도 마스터님의 완급조절도 플레이어의 재간에도 정말 놀랍고 즐거웠습니다. R핸드아웃을 사용해본건 처음인데 그내용이..... 처음부터 저렇게 작고 불쌍한 아이를 저 아이를 해치워야 하다니 괴로운 설정이었어요...! 지금까지 했던 덥크는 대부분 서로 같은팀이거나 같은 목표를 받으면서 시작하는편이 많았는데 이번이야기는 서로 다른 소속 출신의 사람들이 각자의 입장을 가진채 어쩔수없이 임시로 동행하는 이야기 였습니다. 사실 20시간 이내에 사건을 해결한다는것 외엔 서로 가진 입장이나 생각이 너무 달라서 처음에는 계속 반목하거나 .. [1229/허무를 넘어서] 후기 오타와 비문이 덕지덕지한 후기입니다 ^ㅆ^9 허무를 넘어서- 저는 마기로기의 마법사를 마법으로 보통사람은 할수없는 이상의 일들을 척척 해내지만 그렇기에 한계를 알고 미쳐버리지 않게 질서를 거역하지않는 주어진 선내에서 마법으로 사건을 해결하고 세계를 조율하는 관리자이며 눈앞에 동료가 엄청난 곤경에 빠질지라도 자신의 역량을 넘으면 어쩔 수 없이 선을 그을수밖에없는 슬프게도 인간미가 뒤틀려버린 자들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너무 좋다가도 한번씩 그게 안타깝다고 생각했습니다.이 룰을 하며 많은 서적경과 금서들을 만났고 그들을 봉서해 사건을 해결해 갈수록, 그들이 진실로 악한 존재였을까 하는 의문이 종종 들었습니다. 때때로 그들은 안타깝고 어쩔수없기에 그런선택을 해버린 마법사들이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해서, 헤어.. [1102/뉴욕로기 외전 선상극단] 후기 본 후기는 오타와 비문등 문장이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고 의식의 흐름에 따라 작성된 후기입니다! 한달만의 고정분과회 세션 네번째 세션이라 그런가 정말 파티라는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플레이였습니다.서로가 어떤캐릭터고 어떤대사가 어느쯤에 나오겠구나 이런게 파악이 되니 아무것도 없어도 대화가 이어지고 장면이 만들어져 혼자서 많이 뿌듯했습니다 ㅎㅎ이야기의 배경은 저번이야기의 다음날로 사건 직후 다음날로 잡았습니다저번이야기의 마음정리가 채 끝나기도 전에 새로운 사건이 생겨나고 뉴욕에 갑자기 생겨난 의문의 비행선..박? 저희는 다급히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불려갑니다. 하지만.. 이놈의 포탈놈들! 지원이라고는 고장나기직전의 나는 비행기(70년전산) 처음부터 빵빵 터지면서 시작했네요 배위는 아니 이럴수가 여러가지 무대를.. 오유관- 마스터: 플레이봇님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0825/뉴욕로기 2부 무중재림] 1부는 결국 마무리하지 못하여 2부부터 쓰는 후기입니다.※오타와 비문이 섞여있으며 정제되지 못한 글입니다 ㅠ0ㅠ 지난세션에서 온갖 괴로운일을 당한 레이첼이 2회에도 이어 나온다기에 뉴욕로기는 레이첼이라는 여성에게 일어나는 비극적인 사건을 풀어나가는걸까하고 생각했는데 반은 맞았고 반은 틀렸네요 레이첼의 인생은 확실히 마법적인 기이함들을 끌어들이고 그안에 엉켜있는것이긴 했으나 이번에는 레이첼만이 아닌 조지부자의 비극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1.하루아침에 아버지를 잃어 상심한 어린 소년 조지는 마음의 문을 닫은채 불길한 내용의 서적에게 몰입하게 되고 그런 그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레이첼, 그녀의 곁에 있는 정체불명의 신사 분... 그리고 그들의 친구인 내성적인 배우겸 극본가 실비아다들 눈치가 빠르시다면 이야기의.. 이전 1 2 3 다음